＜화련 역 花蓮駅＞


<화련 공항 花蓮空港>


<코스모스 밭 コスモス畑>


다른 언어의 페이지에도 이미지가 있습니다.관심이 있으시면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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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외국의 여러가지 매력에 매료되어 그 나라를 여러 번 방문한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할 때 단체 여행보다 개인 여행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 언어 능력을 발휘해서 그 지역의 고민을 극복하고 , 그곳에서 여행 목적을 달성하고,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치면  대만족감에  도취될 것입니다.


<치싱탕 해변 七星潭>

공감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런 감상을 발신할 수 있는(개인 블로그가 아님)공유 사이트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이트에 매료되는 기쁨을 촉발시킨 에피소드를 함게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 사회 문제의 소개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2000년경에 법적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는데,(그 당시에 일본에서는 지지미와 찌게라고 하는  한국요리가  있는 것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저의 집에 가까운 곳에 있는 재일 교포(일본에서는 특별영주자)분이 경영하시는 요리점에서 먹었던 정어리 부셔서 만든 고기(맛)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밤새도록 공부하고 월말에 정기 시험을 마친 후 오사카의 이쿠노에 가서 거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한국 음식을 먹고 연일 무리하게 혹독한 뇌와 몸에 활력을  보중하였습니다.


<화련 주조 花蓮酒廠>


<태평양 공원 太平洋公園>

많은 분들이 일본 이름(통명)을 가지고 생계를 위해 엄청 피나는  노력으로  (예능관계 이외로)교토 대학, 오사카 대학을 졸업한 후에 취득이 어려운 자격을 얻고 전문가(변호사,회계사,의사 등)가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존경 받는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나라 하층민의 쓰레기 인성을 가진 놈들은 일본 사람이 아닌 이유로 하층계급이라고 하는 비열한 말을 내뱉고 저는 같은 일본인으로서 그 사악함에 대해 가장 큰 모멸감과 분노를 느꼈습니다.(이 사람들은 이미 나이가 들어도 큰 몰락에 빠진 일본을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보면 여전히 차별적인 말을 반복하고 있을 것입니다.


<송원 별관 松園別館>

그 외에도 2015년경  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게이한신의 편의점과 레스토랑에 종사하고 있었고, 5년전부터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대신 간토(関東：도쿄 주변)에서는 남아시아 사람들이 일하고 간사이(関西：오사카 주변)에서는 베트남 사람들이 일하고 있읍니다.

도시든 농촌이든 외국인은 더 이상 드물지 않다고 느낍니다.


<화련 항 교회 花蓮港教会>

대표자 인사말에서 말씀 들인 거처럼 ,중국 텐진시에 있는 인형(개혁개방정책 이전의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준 도자기아니고 점토로 만들어진 인형)에 큰 매력을 느껴서  해외여행을 해야하는 필요가 생겼습니다.


< 철도 문화원 구 鉄道文化園区>




<문화창원 구 文化創園区>

그래서 첫 해외 여행에 익숙해지기 위해 20년 전에 그 나라의 언어를 배웠던 한국에 갔습니다.

서울에서는  명동(明洞)만 4,5층 건물로 구성된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번화제이었지만 그외 지역은 약 30층 이상 높이의 고층건물로만 구성되어 있었고,편도가 4,5차선의 교차로에서 지하도를 걸어갈 때는 지상에서 보이는 랜드마크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어디에서 오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없어졌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도시화 변화였고 , 일본의 오사카로 돌아오면 시골 같은 느낌이 들었습나.

역시 현지에 가야만 보고 듣고 체험으로 직감하는 것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야시장 夜市>




＜석예대가 아미족 무도 쇼 石芸大街、アミ族舞踏ショー＞

그리고 중국에는  처음으로 베이징에 갔습니다.

만리장성,천안문 광장,천단,왕푸징거리 등과 같은 대표한 관광지도 가고 그 위에, 가장 중요한 목적지인 텐진(天津)에도 갔습니다. (그러나 텐진의 진흙 인형은 이미 너무 비싸져서 살 수 없었습나다.그러나 이후에는 베이징 관광을 할 때마다 반드시 텐진에도 갑니다.)

결국 2018년부더 신형 코로나 유행까지 3년 동안 대만 6회,중국 대륙 6회 ,한국 3회를 여행했습니다.

＜타이둥 역 台東駅＞

마지막으로 각국 국민에 대한 인상을 간단히 나누고 싶습니다.

대만에는 특히 남부와 동부에서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화남에서는 실로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고 있지만,그것은 타인에 대한 환영이 아니고 외국인이라는 특이한 존재가 자신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때문일까,진심으로 상대로 하면 시간이 아까울 뿐만 아니라,거리에서 한 명의 외국인이 있다고 인식되면 곧바로 범죄에 말려르는  위험 리스크가 높아지기에  자신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아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은 술자리 이외에서는 직업과  상관없이 모두가 진지하고 장난스럽고 시끄러운 사람이 적고 교양이 있었습니다.






＜철화 마을 鉄花村＞



その他の画像（台湾東部　頭城～太麻里）

頭城
～礁渓温泉～宜蘭～羅東
蘇澳（南澳漁港）

＜花連＞
花東公路（海線）


花東縦谷
～吉安～志学～寿豊～豊田～鳳林（旧林田村）～光復～瑞穂～玉里～冨里～池上～関山～鹿野～

＜台東＞
～知本～太麻里


頭城두성 


<두성 옛 거리 頭城老街>


＜난양 박물관 蘭陽博物館＞


＜우시 어항 烏石漁港＞


礁渓 초 게 

＜초게 역　礁渓駅 ＞








＜초계 운천  礁渓温泉＞　


宜蘭 이란 


<이란 역 宜蘭駅>



＜이란의 과자 宜蘭蜜煎＞




<이란 주조 宜蘭酒廠>


＜이란 동문 야시장 宜蘭東門夜市＞


羅東

羅東駅画像　










<라동 야시장 羅東夜市>

蘇澳、南方澳漁港 쑤아오 남반아오 어항 


＜쑤아오 역 蘇澳駅＞


＜옹천 공원 温泉公園＞


＜냉 천 冷泉＞


＜소다 음료 ソーダ飲料＞






＜남아오 어항 南澳漁港＞


＜花連＞


＜청수 절벽 清水断崖＞


太魯谷　타이루거


＜신 성 역 新城駅＞











＜타이루거 국립 공원 太魯閣国立公園＞



花東公路（海線）화동 공루(해안 경로)


＜시디빈 석 사다리 장소 石梯坪＞


＜바선동 八仙洞＞



＜석 우상 石雨傘＞



<삼선대 三仙台>

＜샤오에류 小野柳＞



花東公路（縦谷）화동 공로(종곡)







＜종곡 풍경 縦谷風景＞


吉安　지안 


＜지안 경수원 吉安慶修院＞





＜황혼 시장 黄昏市場＞



＜시학 국립 동화 대학 志学 国立東華大学＞


寿豊まだ行っていない

豊田풍전 


<풍전 역 豊田駅>





＜풍전 일본사람 개척촌  豊田　日本人移住村＞

鳳林まだ行っていない


＜光復　광복 ＞

＜광복 역 光復駅＞



＜교회 教会＞

瑞穂 루이수이




＜단풍 웅천  紅葉温泉＞



＜북회귀선표 北回帰線標＞


＜사오바선주 扫叭石柱＞

玉里위리

＜위리 역 玉里駅＞


<‘다마사토’ 신사　흥적  玉里神社跡>


＜위리면 玉里面＞

冨里まだ行っていない

池上추상 


＜대보호수 大坡池＞


<대수자 大水車>




＜카네시로 타게시의 남 金城武の木＞




＜츠상 도시락 池上飯包＞

관상 関山

＜관상 역 関山駅＞

鹿野 루예

＜루예 역 鹿野駅＞


＜루예 신사 鹿野神社＞


＜구초동학교장 숙소 旧小学校校長宿舎＞


＜부농 족의 살고 있는 산각 布農族居住の山地＞




＜台東＞
知本
太麻里